내 어릴적의 꿈들과..
그리운 부모님의 생각들이늘 존해하는곳..
이 길을 오를땐 어쩌다눈물이 날때도 있습니다.조금은늦은감은 있어도
고향의 벚꽃은 언제봐도 좋으네요~2019@화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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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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