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마을의 가을..
어린시절의 시끌벅적한 모습이야 사라진지 오래지만..
평생을 이곳에서 살아온 내 부모님의 흔적들이 있고..
태어나고 자란 이 마을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..
가만 앉아서 보고만 있어도 좋은곳..
어디선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릴듯하기도하고..
조용해진 시골마을의 가을은
언제나 화려하고 이쁘네요~
2020@지리산 하동
고향마을의 가을..
어린시절의 시끌벅적한 모습이야 사라진지 오래지만..
평생을 이곳에서 살아온 내 부모님의 흔적들이 있고..
태어나고 자란 이 마을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..
가만 앉아서 보고만 있어도 좋은곳..
어디선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릴듯하기도하고..
조용해진 시골마을의 가을은
언제나 화려하고 이쁘네요~
2020@지리산 하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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