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..
좁지않은 길인데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나..
카메라 들이대기도 힘든 상황이라
가볍게 한걸음 걷다 왔습니다.
2021@담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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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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