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이 오는 시간은
늘 감동입니다.
빛이 주는 아름다움과 조금은 차가운 이 아침이
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해주는듯해요~
2021@가덕도
태그
Photographer LEE JAE CHUL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