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좋을..
아직은 차갑지만 밤공기가 싫치않은 시간이다.
스치는 바람하나 반짝이는 별하나..
그 어느것도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어니..
2022@하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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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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