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계절이 오기까지
또 일년을 기다린 시간..
나에게는 아주 짦은 시간이었지만
이 나무는 얼마나 긴 시간이었을까..
그러다 또 꽃이 피었다..
2022@함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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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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