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마을의 겹벚꽃(폰카)

 

 

올해도 고향마을 집앞에는

겹벚꽃이 활짝피었습니다.

어머니의 사랑처럼 곱고 예쁘게도 피었어요~

그 사랑을 주시던 엄니가 참 보고싶습니다.

세월이 흘러도 그 사랑과 그리움은 더해지는것 같아요~~

 

2022@고향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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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빛/이재철

Photographer LEE JAE CH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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