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마다 흐림이고
날씨가 참 맘에 안드는 계절입니다.
이렇게 또 한 계절이 떠나고
새로운 계절이 오고..
뭔가 또 다른 기다림과 설레임이 있겠지요~
2022@황매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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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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