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에 내리는
봄비같은 비를 오랫만에 맞으며..
차안에서 마시는 커피한잔도
쓰지않은걸 보면
세상의 달콤함을 잃어가는
나이가 된것같아서 아쉽기도 하다~
2023@기장
태그
Photographer LEE JAE CHUL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