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은 추억이라고 하지요~
돌이켜보니 지나간 시간들 하나 하나
소중하지 않은것들이 없는것같습니다.
지금 이시간도 소중한것처럼..
사진을 담는것도 추억을 담는것이라 여겨집니다~
그 순간들이 모여지고 다듬어져서
가슴속 진한 울림과 감동으로 남아지기를
셔트한컷에 담아두고 간직하겠지요~
작은 사진전이지만 그 어느것보다
소홀하지 않으려 했습니다~
친구들과 함께하는 작은 사진전이지만
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듯합니다~
2023@하늘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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