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
혼자 밤하늘 은하수를 봅니다.
이런저런 이유로 마음도 답답하고
뭔지모를 무게감에 쉽지않은 시간들을
은하수를 보며 달래봅니다.
피곤하지만 마음이 평온해지는
시간을 가져봤습니다.
2023@황매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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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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