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가 드는것인지..
이젠 출사시에 기념샷 한컷 정도
남겨두고싶다~
이것도 먼 훗날에는 추억에 고개를 끄덕일테고..
지금 이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라고
가슴이 찡할때가 있을것이라 여기며..
2023@황매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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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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