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다시찾아본
벽화마을 마비정..
어느 시골이 다 그렇듯이 이마을도
예전같은 느낌은 아니고 그냥 적막감이 감돌고..
허물어져가는듯한 대문도 보이고..
이 마을도 많이도 늙어가는구나 라고 여겨집니다~
돌아보면서 씁쓸함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~
2023@마비정
오랫만에 다시찾아본
벽화마을 마비정..
어느 시골이 다 그렇듯이 이마을도
예전같은 느낌은 아니고 그냥 적막감이 감돌고..
허물어져가는듯한 대문도 보이고..
이 마을도 많이도 늙어가는구나 라고 여겨집니다~
돌아보면서 씁쓸함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~
2023@마비정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