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또
뜨거운 여름날의 시작이고
어느때처럼 배롱꽃은 붉게 물들었다~
세상이 번잡하고 아쉬움으로 가득하지만
이 또한 지나갈것이고
흐르는 강물처럼 난 그렇게
당당하게..
2023@표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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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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