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오는 고향마을..
예전처럼 동네 어르신들도 없고
지나는 등산객도 뜸해진 계절..
적막해진 고향마을이지만 그곳에 발디디는
순간부터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.
2023@하동
태그
Photographer LEE JAE CHUL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