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 가는길에 차를 멈추고..
눈으로 담오보는 풍경들~
이길을 얼마나 오르내렸을까..
나도 그랬고..
그리운 내 부모님도 그랬을 이길을..
화사함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~
2024@화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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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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