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에 내린
햇살의 흔적들이
곱디고운 마음으로
안부를 묻습니다
살아가는 동안..
이 모습은 나의 노래가되고
나의 희망이 되고..
내가 숨쉴 수 있는 꿈이 되겠지요
2024@하늘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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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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