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 가는길에도 이렇게 가을이 한참이네~ 눈으로 보기엔 변한게 없어 보이는게 고향인데.. 마음속에는 변한게 너무도 많아서 슬프고.. 그리운것들은 또 왜 이렇게 많아지는건지.. @2017, 11 화개 십리벚꽃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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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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