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없이..
가벼워 지고 싶다..
그럴 수 있다면..
솜털같은..
그리움으로..
강물같은 넉넉함으로
이 세상을
한 옴큼 안아가고 싶다..
지금..
이순간...
@2015, 7 불모산..
한 없이..
가벼워 지고 싶다..
그럴 수 있다면..
솜털같은..
그리움으로..
강물같은 넉넉함으로
이 세상을
한 옴큼 안아가고 싶다..
지금..
이순간...
@2015, 7 불모산..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