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럼의 바람..
모처럼의 파도..
모처럼의 푸른 하늘..
소리없이
가볍게 불어온 바람이..
이젠..
가을이라고 하네요~
2015@하늘빛
태그
Photographer LEE JAE CHUL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