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..
어김없이 이 시간이 되고..
어제와 같지만 조금은 다른 시간에서
세상속으로 들어갑니다.
올 한해는 조금은 더 나아지는 한해가 되길
기도해보며..
2022@새해기도
태그
Photographer LEE JAE CHUL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