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풍경을 보고 있어면
가슴에 잔잔한 파문이 일어난다~
알 수없는 작은 감동과 스치는 아련한 추억까지..
보고 있음에 행복해지는 순간이다.
2022@황매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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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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