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인듯..

 

잠시 꿈을 꾼듯한 시간..

태어나 처음겪어 보는 짦은시간의 기억과

아픔이 가슴을 멍하게 합니다~

살아가면서 생기는 우연한 일들..

비우고 또 비우고..

 

새벽이 오는 이 시간처럼

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한 시간을 잘 보듬고

가야겠습니다.

 

2023@하늘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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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빛/이재철

Photographer LEE JAE CH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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