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태어나고 자란 이곳은
봄이되면 이렇게 화려하고
이쁜 꽃길을 만들어줍니다~
올해도 고향집 다녀오면서 추억을
또 담아봤습니다.
2025@화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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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LEE JAE 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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