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ap · 2017. 3. 28. 12:35
홍매화 향기가 가득했던곳.. 선암사.. @2017, 3
Snap · 2017. 3. 22. 20:38
이 계절이 오면.. 그리운 것들이 참 많아진다. 머릿속에 그 간지러운 기억들을 이 계절에 어느 가슴한켠에 담아둘까.. @2017, 봄
Snap · 2017. 3. 13. 10:54
아름다운 아침이 있는곳.. 김해 화포천 @2017, 3
Snap · 2017. 2. 19. 12:34
꽃은.. 계절에 맞게 피어야 하는데.. 이렇게나 일찍 핀 홍매는 시린밤을 이기지 못하고 많이도 아팠나봅니다~ 내가 만난 홍매화중에 올해가 최악인듯.. @2017 통도사
Snap · 2017. 1. 26. 22:37
시간이 지나고.. 또 계절이 바뀌고.. 그래도.. 하고 싶은말은 늘 같은 말입니다~ 봄이 오겠지요.. 삭막한 이 계절이 끝나면... @2017, 1
Snap · 2017. 1. 26. 22:28
작은세상.. 눈으로 보다.. @2017, 1
Snap · 2017. 1. 26. 22:21
투명한 겨울을 보다... @2017, 1
Snap · 2017. 1. 3. 18:35
잠시.. 이 모습의 사진을 담다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. 가슴이 먹먹해지고.. 괜시리 눈물이 핑 도는 시간.. 하늘에 계신 울 엄니는 잘 계실련지.. 이런날은 참 많이도 보고싶다 아... @2016, 12
Snap · 2016. 12. 31. 16:11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 @하늘빛
Snap · 2016. 12. 21. 11:46
이 아침의 이런 빛감.. 이 평온함이 참 좋다~ @2016, 12
Snap · 2016. 12. 21. 11:44
양식장의 이런저런 모습들.. @2016, 12
Snap · 2016. 12. 9. 22:07
가끔은.. 삼켜야 할 눈물도 있다는것을.. 그리운게 참 많은 계절이다~ 아... 겨울인가 보다.. @2016, 12
Snap · 2016. 12. 3. 23:52
좋았던 시간.. 어쩔 수 없는.. 이별이 필요한 계절.. 또.. 새로움이 있겠지.. 하얀 눈을 기다리며.. @2016, 12
Snap · 2016. 11. 27. 20:23
그대 아닌.. 그 어떤것도 꿈꾸지 않으리라.. 이 계절엔.. @2016, 가을
Snap · 2016. 11. 18. 17:40
가을.. 그 아름다운 시간의 흔적.. @2016, 선운사
Snap · 2016. 10. 1. 09:19
(디셈버 - Mother) 고맙다는 말.. 사랑한단 말.. 보고싶단 말.. 이제서야 하게됩니다~
Snap · 2016. 9. 21. 08:22
꿈결같은 세상이기를.. 강물같은 사랑이 있기를.. @2016, 9
Snap · 2016. 6. 7. 11:21
비 오는 날.. 집앞 장미공원에서.. @장미공원
Snap · 2016. 5. 25. 20:00
이런저런일들로 바쁜 5월.. 오랫만에 아침시간에 달렸더니.. 이 무슨.. 안개만 하늘가득.. 해가 중천에 뜰 시간인데도 해는 보이지 않는다. 잠이나 더 잘걸... 인증샷~~ @2016, 5 함안뚝방
Snap · 2016. 4. 12. 22:12
화려했던 계절은 가고.. @2016, 해군통제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