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lky-Panol · 2022. 4. 12. 11:52
천국이 아마도 이런곳이겠지요.. 2022@주작산
Milkyway · 2022. 4. 12. 11:47
눈앞에 보이는 절경들과 억만년의 역사를 가진 별들의 빛..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뛰는 풍경이었다.. 2022@강진
Milkyway · 2022. 4. 12. 11:44
처음가본 주작산.. 밤이라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풍경들은 꿈속에서 보는듯 절경이었다. 2022@강진
Landscape · 2022. 4. 12. 11:40
천상이 이런곳일까.. 눈앞에 보이는 이 모든것들이 천국에서 보는 풍경인듯했다. 2022@강진
Landscape · 2022. 4. 12. 11:37
아침이 오는 주작산.. 2022@강진
Milkyway · 2022. 4. 6. 15:47
별밤을 보다.. 모두 함께.. @황매산
Night · 2022. 4. 5. 18:41
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렇게 기다리고 또 기다렸을까.. 짦은 이 시간의 꽃을 피우기위해.. 외롭게 외롭게.. 2022@함안
Night · 2022. 4. 5. 18:34
밤 하늘을 보고.. 좋은 풍경을 보고..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겠지.. 2022@함안
Star · 2022. 4. 5. 18:29
이 계절이 오기까지 또 일년을 기다린 시간.. 나에게는 아주 짦은 시간이었지만 이 나무는 얼마나 긴 시간이었을까.. 그러다 또 꽃이 피었다.. 2022@함안
Milky-Panol · 2022. 4. 5. 18:21
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좋을.. 아직은 차갑지만 밤공기가 싫치않은 시간이다. 스치는 바람하나 반짝이는 별하나.. 그 어느것도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어니.. 2022@하동
Milkyway · 2022. 4. 5. 18:14
지리산 자락을 가로지르는 밤하늘 은하수.. 고향의 밤이라 그런지 더 향기롭고 그리운것들이 많아진다. 2022@하동
Night · 2022. 4. 5. 18:02
소리하나 들리지 않을듯한 아득한 산사의 밤.. 적막함보다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여러 풍경들이 있어서 너무 좋은시간.. 2022@화엄사
Night · 2022. 4. 5. 17:57
천년의 향기가 흐르는곳에서.. 2022@화엄사
Snap · 2022. 4. 5. 17:50
어느새.. 또 봄이오고.. 새로운 꽃들을 만나고.. 2022@부산
Snap · 2022. 4. 5. 17:46
삼포로 가는길.. 그 길목에도 봄이 왔습니다. 2022@삼포
CloseUp · 2022. 3. 28. 20:08
꿩의 바람꽃.. 2022@비음산
CloseUp · 2022. 3. 28. 20:05
산행중에 만난 얼레지.. 2022@비음산
CloseUp · 2022. 3. 28. 20:02
산행길에 만난 늦둥이 홍노루귀.. 2022@비음산
CloseUp · 2022. 3. 28. 19:59
오랫만에.. 마주한 현호색.. 2022@비음산
Landscape · 2022. 3. 23. 11:42
갑자기 듣고싶은 노래가 있습니다. 꼬맹이 시절에 들었던 그 아득한 노래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