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ap · 2022. 9. 26. 19:07
하동.. 그리고 섬진강.. 그리운 그곳에 피어난 꽃무릇.. 고향마을 가는길에 잠시.. 시들면 좀 어때요~ 고향의 향기인걸요~ 2022@하동
Snap · 2022. 9. 21. 10:33
불갑사 꽃무릇.. 2022@불갑사
Snap · 2022. 7. 26. 13:29
카페 바실라.. 아름답게 핀 해바라기.. 2022@경주
Snap · 2022. 7. 26. 13:26
연꽃과 배롱나무꽃이 조화로운곳 경주 종오정입니다. 2022@경주
Snap · 2022. 7. 26. 13:22
요즘 핫플레이스인 경주 카페로드 100 이미 해바라기는 시들하네요~ 2022@경주
Snap · 2022. 7. 13. 10:06
지나간 시간들은 언제나 추억으로.. 2020@표충사
Snap · 2022. 7. 13. 09:28
배롱나무꽃.. 2022@대구
Snap · 2022. 7. 13. 09:26
배롱나무 시즌.. 2022@대구
Snap · 2022. 6. 28. 21:54
지난날들은 추억이 되고.. 또.. 그리움도 되고.. 짦은듯한데 지나고보니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~
Snap · 2022. 4. 5. 17:50
어느새.. 또 봄이오고.. 새로운 꽃들을 만나고.. 2022@부산
Snap · 2022. 4. 5. 17:46
삼포로 가는길.. 그 길목에도 봄이 왔습니다. 2022@삼포
Snap · 2022. 1. 7. 11:33
오늘도.. 어김없이 이 시간이 되고.. 어제와 같지만 조금은 다른 시간에서 세상속으로 들어갑니다. 올 한해는 조금은 더 나아지는 한해가 되길 기도해보며.. 2022@새해기도
Snap · 2021. 11. 17. 16:39
가을.. 또 보자... 내년에... 2021@선운사
Snap · 2021. 11. 17. 16:00
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.. 좁지않은 길인데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나.. 카메라 들이대기도 힘든 상황이라 가볍게 한걸음 걷다 왔습니다. 2021@담양
Snap · 2021. 11. 17. 15:49
늦은 가을.. 가을 낙엽을 밞는 소리가 참 좋은계절입니다. 2021@선운사, 백양사
Snap · 2021. 10. 12. 18:37
가을이 조금씩 짙어지네요.. 가을비도 촉촉히 내리고.. 기온도 뚝 떨어지고.. 가을입니다. 2021@함안
Snap · 2021. 9. 28. 21:42
뜨거운 그 여름날의 햇살도.. 지겹도록 내리던 장맛비도.. 그것 또한 추억이 되었습니다. 이제는 가을이 곁에 와 있다고 하는데도 감각도 참 많이 무뎌집니다. 2021@악양생태공원
Snap · 2021. 9. 27. 11:09
어느새 가을이 이만큼이었어요~ 모르게 모르게.. 계절은 다가오고 있습니다. 2021@무점마을
Snap · 2021. 9. 24. 11:36
오랫만에 찾은 불갑사는 어느새 꽃무릇이 지고 있습니다. 아쉽긴 했지만 인증샷은 찍어야겠지요~^^ 2021@불갑사
Snap · 2021. 9. 24. 11:32
밀재에도 꽃무릇이 이쁘게 피었네요~ 2021@함평